• 21-04-23 20:20
  • 넷초보

"취사 직후 IH 전기밥솥 근처 가지 말아야"..과기정통부 전자파 측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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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제품 13종의 전자파 발생량을 측정한 결과, 모두 전자파 인체 보호 기준을 만족했으며 대부분의 제품은 기준 대비 1~2% 수준으로 나타났다. 다만, IH 전기밥솥의 경우 제품 동작 후 약 10분까지는 접근에 유의가 필요하다.

IH(Induction Heating) 전기밥솥은 내솥 밑면을 가열하는 일반 전기밥솥과 달리 자기장을 발생시켜 내솥 전체를 가열하는 유도가열 방식이다. 특히, IH 전기밥솥의 경우는 가열 시간(제품 동작 후 약 10분)에는 전자파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(인체 보호 기준 대비 최대 25%)으로 나타났으며, 가열 시간 이후 나머지 취사 시간이나 보온상태에서는 일반가전과 유사한 인체 보호 기준 대비 1~2% 수준의 전자파가 발생한다.

따라서 취사동작 직후에는 IH 전기밥솥 가까이 접근하지 않는 것이 전자파 노출을 낮출 수 있다. 참고로, 밥솥의 조리 모드(백미 쾌속, 백미 일반), 현미, 잡곡, 죽, 찜 등)에 따른 전자파 발생량 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.

http://news.v.daum.net/v/20201228120109809?x_trkm=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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